1. 부설장애인주간보호센터

3월 7일(목), 부설 주간보호센터에서는 부산노동권익센터와 연계하여 인권교육을 진행하였습니다. 해당 교육을 통해 일상 생활 속에서 누릴 수 있는 권리가 무엇인지 알아보고, 권리 존중/침해가 무엇인지 스티커 붙이기 활동으로 평소 자신이 누릴 수 있는 다양한 권리를 알아보는 시간을 가졌습니다. 작년에 이어 올해도 진행을 맡아주신 최현숙 강사님께 다시 한 번 더 감사드립니다. 

2. CCI마실장애인주간보호센터

3월 27일(수)~28일(목) 1박2일의  일정으로 숲체험 프로그램을 진행하였습니다.
양산의 힐링서비스체험관인 '숲애서'라는 기관에서 진행되었는데요, 부산경남숲해설가협회의 지원으로 숲 속 명상, 아쿠아테라피, 아로마테라피, 이완요가 등의 다양한 프로그램들을 체험할 수 있었습니다!!!

3. 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

3월 21일(목), 부산외국어대학교 김나현 교수님과 자원봉사자들이 방문하여 뷰티재활마사지프로그램을 진행하였습니다. 이용자의 신체기능 상태에 맞는 마사지를 통해 관절의 구축을 예방하고 뭉친 근육을 풀어주어 근육의 긴장을 완화 시켜주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