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시집은 시인의 삶을 고백한 " 시로 쓴 에세이" 입니다.
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너의 하늘을 보아니가 하늘처럼 생각하는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가만히 네 마음이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너의 하늘을 보아P.5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