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20일(목), 마실의 6월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.
주인공은 배소영 이용자인데요,
각각의 이용자들이 마음을 담아 생일축하 메세지를 전해보고, 간식으로는 마실 식구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과 요거트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:-D
다시 한 번 더 생일 축하합니다 ♥
6월 14일(금), 부산외국어대학교 박나현 교수님 외 3명의 봉사자분들과 함께 뷰티재활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. 이용자분들 개별 신체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사지를 제공하여 관절의 구축 및 통증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얼굴 마사지를 통해 평소 잘 쓰이지 않던 얼굴 근육을 풀어주면서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
6월, 부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(예술누림)의 지원을 받아 매주 금요일 마다 '미술&무용 프로그램'이 진행되었습니다. 회기별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나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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