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, 아픈 곳 없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.
사람이란 의외로 행복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.불행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우린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충분한 만족감도 얻을 수 있다.P.2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