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책홍보<장애인 날기념 >

장애인의 날 기념 기자회견

제44회 장애인의 날을 앞둔 4월 17일(수), 부산시청 앞 광장에서는 시립장애인치과병원 설립을 촉구하는 목소리가 울려퍼졌다.

부산뇌병변복지관과 ‘건강사회를 위한 치과의사회 부산경남지부’, '부산참여연대' 등 시민단체는 기자회견을 열고 △장애인 치과 진료 및 구강병 예방관리 컨트롤타워 시립장애인치과병원 설립 △치과 영역 중증장애인 실태조사 전면 실시 △장애인 시설과 치과의료 기관의 협력 네트워크 체계 구축을 위한 예산과 제도 마련을 촉구했다.

  • 1장애인 치과 진료 및 구강병 예방관리 컨트롤타워로 시립장애인치과병원을 설립하라.
  • 2장애아동의 구강병 조기 예방을 위해 특수학교 구강보건실을 전면 설치하라.
  • 3치과 영역 중증장애인 실태조사를 전면 실시하라.
  • 4장애인 시설과 치과의료 기관의 협력 네트워크 체계 구축을 위한 예산과 제도를 마련하라.
  • 1일시: 2024년 4월 17일(수) 오후 2시
  • 2장소: 부산시청 앞 광장
  • 3주최: 건강사회를 위한 치과의사회 부경지부, 부산뇌병변복지관 부설 주간보호센터, 부산뇌성마비부모회, 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, 부산참여연대, 사회복지연대, 한국뇌성마비복지회 부산울산경남지회, 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, CCI 마실 장애인주간보호센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