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앞둔 4월 17일(수),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는 시립장애인치과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.
부산뇌병변복지관과 ‘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부산경남지부’, '부산참여연대' 등 시민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△장애인 치과 진료 및 구강병 예방관리 컨트롤타워 시립장애인치과병원 설립 △치과 영역 중증장애인 실태조사 전면 실시 △장애인 시설과 치과의료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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